“도서 제균기”를 설치했습니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여러분이 안심하고 책을 즐길 수 있도록, 시에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지방 창생 임시 교부금”을 활용해, “도서 제균기”를 설치했습니다.
설치 장소는 도서관 입구 정면 금방인 기둥의 눕습니다.
이 “도서 제균기”는, 책 아래에서 팬으로 바람을 보냄, 바람으로 책이 열린 상태로 자외선을 대는 것으로, 표지와 페이지의 제균·소취 항균을 실시합니다.
페이지 사이에 끼인 먼지를 없애거나, 소취 항균제를 사용하기 위해, 냄새를 없앨 수도 있습니다.
1도에 6권의 책을, 30초로 제균하는 것이 가능합니다.제균기는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내에서 읽혀지는 자료나 대출하고 자택에 가지고 돌아가지는 자료를 제균할 수 있습니다.
(※ 완전히 모든 균·바이러스가 제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양해 바랍니다.)
또한, 이용하는 쪽이 늘어나, 줄이 생겨 버릴 때는, 앞쪽과의 간격을 충분히 열고 줄서 주셔, 여러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을 부탁합니다.
사용법
1) 도어를 열어 주세요.
2) 책을 열고 넣어, 도어를 닫아 주세요.
3) 시작 버튼을 눌러 주세요.
4) 30초 경과하면 자동 종료되므로, 도어를 열고 책을 내 주세요.
5) 도어를 닫아 주세요.
※“도서 제균기”와 맞댐, 동 제도를 활용해, 재택에서의 독서 환경의 충실을 목적으로, 아동서를 중심으로 이용·요망이 높은 본(275권)를 추가 구입했습니다.
